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물이 바다 덮음 같이_김루아 첼로_As the Water Cover the sea_Cello Ruah KIm -곡명 : 물이 바다 덮음 같이_As the Water Cover the sea -연주자 : 김루아(정관초등학교 2학년) -공연 : 권슬기 첼로 클래스 연주회 -일시 : 2024.02.17(토) -장소 : 공간523 -공연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yKDVlAMWfhk 물이 바다 덮음 같이 _ 가사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 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보리라 그날에 주.. 더보기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_김루아첼로_Nearer My God to Thee_Cello Ruah Kim_찬송가338장 -곡명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_Nearer My God to Thee_찬송가338장 -연주자 : 김루아(정관초등학교 2학년) -공연 : 권슬기 첼로 클래스 연주회 -일시 : 2024.02.17(토) -장소 : 공간523 -공연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vRksyZQ3D18 찬송가 338.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가사 1.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2.내 고생 하는것 옛야곱이 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3.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4.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더보기
마음의 정결_마가복음 7:14~23 [복있는 사람] 24.02.22(목) 묵상나눔 마음의 정결_마가복음 7:14~23 (개역개정)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 더보기
복있는사람_히브리서 7장11-19 온전한 대제사장 예수님 복있는사람 20200527 온전한 대제사장 예수님 히브리서 7:11-19 •••••••••• (히 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히 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히 7: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히 7:14)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히 7: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히 7:16) 그는 육신.. 더보기
부산 숲 카페 [정관 웨스턴챔버] 산책하기 좋은 곳 기장 웨스턴챔버 아이들이 차에서 잠이 들어버렸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우리부부의 드라이브코스 부산 정관에 위치한 병산리에 가기로 했어요. 그러다 가끔 핫플레이스 유정에 들려 아인슈페너 한단 하고 가곤 해요. 가다 오다 하다보니 웨스턴챔버 간판이 보이더라구요. 이곳 병산리는 그냥 시골마을이였는데, 유정카페가 생긴 이후 근처 멋진 간판을 건 카페가 또 생겼더라구요. 도로변에서는 웨스턴챔버의 간판만 보이고 건물은 안보였어요.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다가 오늘은 아이들이 잠도 들고 해서 한번 저 간판을 따라 들어가보자고 했어요. 간판을 넘어 좁은 골목길을 잠시 지나니 웨스턴챔버 카페의 건물이 보였구요. 숨은 보석을 찾은듯한 반가운 마음이 들었네요. 주차장이 건물 앞과 옆으로 굉장히 넓었구요. 주차안내요원.. 더보기
부산 일광해수욕장 맛집 [홍두깨손칼국수] 아이들과 함께 먹는 맛집 홍두깨손칼국수 부산 거주 11년 여기저기 곳곳 안 가본 곳이 없네요. 10년 전쯤만 해도 홍두깨 손칼국수가 있던 저 동네는 사람들이 많이 북적이지 않았어요. 밤 8시쯤 오면 거리는 어둡고 어르신들께서 주무시는 듯했어요. 그러나 최근 기장 힐튼호텔도 생기고요. 일광 이케아도 생기고 일광 신도시도 생겼죠. 그전부터 일광은 핫하기 시작했고요. 어딜 가나 차가 많고 사람도 많고 핫플레이스가 됐네요. 이 맛집들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저희들은 예전보다는 조금 불편해졌지만 그래도 손님이 많으니 주인분은 정말 좋으실 테죠. 저 일광 동네에 늘 줄서서 먹는 유명한 먹거리는 1번 홍두깨 손칼국수 2번 만두집인 것 같아요. 일광에는 칼국수집, 국수집이 많아요. 음식 모양이 홍두깨칼국수집과 비슷해요. 주의하시길요 ^^ 홍두.. 더보기
코로나19 그리고 셋째 출산이 변화시킨 나의 삶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첫째가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됐을 때에 블로그에 적은 이 수많은 글들을 부끄럽지 않게 보여줄 수 있을까? 내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이 아이들이 엄마가 생각날 때마다 엄마를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글을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막내가 태어난 지 90일 정도 됐다. 첫째도 아닌 셋째 출산이라 몸이 예전 같지 않지만, 나는 이 흘러가는 시간들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다.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이 시간,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들, 36살 아이 셋 엄마가 되어서 깨달아지는 것들을 기록하기로 했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되고 우리 모두 에게 코로나19가.. 더보기
가장맛있는족발_숯불맛이 최고였던 정관맛집 ————— 정 관 가장맛있는족발 ————— 제가 가 본 족발집 중 가장 맛있었어요. 부산 정관에 위치한 🌼가장맛있는족발🌼 저희는 매장에서 먹었는데, 배달 주문도 계속 들어오는지 배달하시는분이 자주 다녀가시더라구요. 사진 보시면 콜라겐 가득 👌탱글 쫄깃👌 반반 시켜봤어요. 숯불 직화 매콤 족발 + 일반 족발 양도 적지 않고 많았어요. 남편과 저 둘이서 먹기엔 많았어요. 아이들은 알주먹밥 시켜 줬어요. 아이들도 잘먹고 저희도 잘 먹었네요.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었구 위생도 깨끗했어요. ————— 위치 및 연락처 부산 기장군 정관읍 정관8로 16-10 1층 051-727-9773 ————— ————— 운영시간 매일 16:30 - 00:30 ————— ————— 네이버정보 가장맛있는 족발 네이버 정보 —————.. 더보기